클라우드 기반의 IT 서비스 구독을 쉽게 만드는 Pure1 서비스 경험

IT 서비스 구독의 새로운 패러다임, Pure1

Pure1 서비스 경험은 Pure Storage 서비스를 구독하는 것을 비디오 스트리밍 플랜에 가입하는 것만큼 간단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목표를 염두에 두고, Pure1 팀은 발견, 주문, 추적을 단순화하는 투명하고 자동화된 디지털 여정을 디자인했습니다. 결정에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AI 지원 추천 기능이 고객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구매하려고 하시나요? 견적 요청은 단 두 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하며, 주문 추적기는 실시간 상태를 제공하여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디자인의 초기 개념은 Figma에서 와이어프레임으로 생성되었습니다. 내부 이해관계자들의 리뷰와 외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이 디자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련된 컴프와 상호 작용하는 프로토타입으로 진화하고 강화되었습니다. 개발 팀은 Bootstrap, AngularJS, 그리고 Pure1 CSS 라이브러리를 프론트엔드에 사용하고, AWS 메시징 서비스, MongoDB, KairosDB와 같은 고급 백엔드 기술 스택을 사용하여 이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이 디자인은 핵심적으로 모듈식 개념을 구현하고 있으며, 각 서비스는 카드로 표시됩니다. 카드들은 브라우저와 장치 간에 다양한 뷰포트에 부드럽게 적응하는 반응형 그리드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카드 상세 페이지는 각 서비스 유형의 요구사항에 따라 각 섹션을 유연하게 표시함으로써 모듈식 개념을 더욱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UX에 우아한 터치를 추가하기 위해, CSS 애니메이션과 Lottie Files가 네비게이션 단서와 상호작용의 즐거움을 추가하는 데 신중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Pure Storage의 다학제 팀들 간의 협업이었으며, 2020년 중반에 시작되어 2021년 1월에 Pure1 서비스 경험의 초기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팀 멤버들은 주로 워싱턴주 벨뷰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해 있습니다.

Pure1 팀은 간단한 자기 주도형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목표로 경쟁 벤치마킹, 내부 리뷰, 사용자 검증의 조합을 수행했습니다. 와이어프레이밍 동안의 학습을 적용하여, 팀은 비즈니스 피드백의 여러 단계에서 디자인을 반복하고, 잠재 고객들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Figma 프로토타입을 통해 디자인을 테스트했습니다. 출시 후에는 팀이 Google Analytics를 통해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사용하여 디자인을 미세 조정했습니다.

서비스 경험 디자인 프로젝트는 Pure Storage가 주요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는 시기에 이루어졌으므로, 팀은 이 디자인이 새로운 언어를 따르면서 기존의 Pure1 환경에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팀과 매우 밀접하게 협력했습니다. 마케팅 팀과 다른 사업 부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팀은 새로운 모던한 느낌의 리브랜드의 본질을 포착하는 간단한 서비스 워크플로우를 제공했습니다.

IT 산업에서 구독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지만, IT 고객들은 과장된 제품 약속, 복잡한 가격 구조, 그리고 응답하지 않는 이메일 요청에 종종 좌절합니다. 이로 인해 프로젝트 지연, 비용 초과, 심지어 실패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Pure1은 고객들이 서비스와 가격을 투명하게 탐색하고, AI 지원 추천 기능이 결정을 단순화하는 디지털 여정을 디자인했습니다. 견적 요청은 단 두 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하며, 주문 추적기는 실시간 상태를 제공하여 추적과 안심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