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은 첫 세대가 공개된 이래 변하지 않는 핵심 가치인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차량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브로셔의 컨셉은 매우 단순합니다. 그것은 단지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스카이라인의 고속도로에서의 운전 성능은 굽은 도로에서도 우수합니다. 가장 첨단 기술들이 그 성능을 훨씬 더 편안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그리고 헤드라인 복사본으로 단순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1957년에 처음 소개된 이래, 닛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인 스카이라인은 많은 일본 고객들에게 62년 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연속된 스카이라인들은 일관되게 당시 가장 첨단 기술을 채택하여 진화해 왔습니다. 이제 세계 최초의 고급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ProPILOT 2.0이 탑재된 올 뉴 스카이라인이 거리를 누비게 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시대의 운전 즐거움을 탐색하는 모델입니다.
이 디자인은 2020년 A' 광고,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상에서 골든을 수상하였습니다. 골든 A' 디자인 상은 디자이너의 천재성과 지혜를 반영하는 놀라운, 뛰어난, 그리고 트렌드 세팅하는 창작물에 수여됩니다. 그들은 예술, 과학, 디자인, 기술을 발전시키며, 탁월한 우수성을 지니고, 그들의 바람직한 특성으로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존경받는 제품과 밝은 아이디어들입니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E-graphics communications
이미지 크레딧: E-graphics communications
프로젝트 팀 구성원: E-graphics communications
프로젝트 이름: Nissan Skyline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E-graphics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