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디치(Dodici)는 이탈리아어로 ‘열둘’을 의미하며, 이는 디자인의 모듈 구조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각 모듈은 120mm의 슬림한 두께로 설계되어 다양한 욕실 공간에 유연하게 적용된다. 자연 목재 베니어와 스크래치 방지 래커, 위생적인 아크릴 세면대 등 고급 소재가 사용되어 내구성과 미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췄다. 세즈긴 악수와 오르카 디자인팀은 “자연의 순수함과 이탈리아 디자인의 리듬감을 결합해, 욕실을 예술 작품으로 변화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
도디치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테일의 조화에 있다. 터치로 여닫는 소프트 클로즈 서랍, 가죽 라이닝 처리된 내부, 센서로 작동하는 LED 조명, 친환경 플로탈-E 미러 등 첨단 기능이 집약되어 있다. 특히, IP67 등급의 김서림 방지 LED 거울은 언제나 선명한 반사와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모든 서랍은 30kg 하중을 견디는 풀 익스텐션 구조로 조용하고 부드러운 개폐가 가능하다.
제작 과정에서도 도디치는 혁신적인 기술과 친환경적 접근을 강조한다. 120mm 슬림 바디를 구현하기 위해 고강도 MDF와 멜라민 코팅, 특수 목재 가공 기술이 적용됐다. 자연 목재 베니어는 습기에 강하도록 특수 처리되어 오랜 시간 동안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아크릴 세면대는 항균성과 손쉬운 세척이 특징이며, 거울은 터치 센서와 조도 조절, 김서림 방지 시스템이 결합되어 일상에서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도디치는 다양한 욕실 크기에 맞춰 1200mm와 1400mm 두 가지 사이즈, 소트사스 그레이, 페일 그린, 화이트 그레이, 매트 옐로우 등 네 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한다.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 가능한 패키징을 사용해 지속가능성에도 기여한다. 제품은 충격 흡수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되며, 경제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한다.
이탈리아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선형의 단순함과 절제된 컬러 팔레트는 욕실 공간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도디치는 맞춤형 모듈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품질 마감으로 현대 욕실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도디치는 예술적 감각, 첨단 기술, 지속가능성,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성을 모두 아우르는 혁신적 욕실 가구로 평가받는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찾는 이들에게, 도디치는 욕실 공간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줄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ORKA DESIGN TEAM
이미지 크레딧: Image #1: Render Orka Design Team, 2024. Image #2: Render Orka Design Team, 2024. Image #3: Render Orka Design Team, 2024. Image #4: Render Orka Design Team, 2024. Image #5: Render Orka Design Team, 2024. Video #1: Orka Design Team, 2024.
프로젝트 팀 구성원: Sezgin Aksu
Orka Design Team
프로젝트 이름: Dodici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Dodi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