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빅엘로우 티의 패키지를 미학적, 기능적으로 모두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티의 효능을 강조하는 대담한 타이포그래피와, 다양한 맛을 구분하는 역동적인 그라데이션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특히, 각 티는 삼각형 박스에 담겨 있으며, 여섯 개의 삼각형 박스가 맞물려 육각형 구조로 완성된다. 이 구조는 진열대에서의 시각적 존재감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듈형 디자인은 실용성과 미적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며, 차를 고르는 과정 자체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전환한다.
제작 과정에서는 종이 프로토타이핑을 활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반복적으로 테스트했다. 수작업과 레이저 커팅을 병행한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통해 삼각형 박스의 결합 메커니즘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고해상도 사진 촬영을 통해 재질의 질감, 색상 정확도, 공간적 관계를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이컷 설계, 타이포그래피 적용, 최종 생산 가능성까지 세밀하게 검토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리서치가 프로젝트 전반을 이끌었다. 소비자 설문조사, 경쟁사 분석, 소재 테스트 등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해, 현대적 감각의 티 패키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 소비자들은 명확한 기능성 라벨링과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담한 타이포그래피와 모듈형 구조가 브랜드 인지도와 사용자 상호작용을 높인다는 점도 확인됐다. 육각형으로 결합되는 구조는 진열 효과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각 맛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이 디자인의 가장 큰 도전은 개별성과 통합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었다. 각 티의 독창성을 살리면서도 전체 시스템의 조화로움을 유지하기 위해, 타이포그래피와 컬러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했다. 구조적으로는 육각형 결합을 위한 다이컷 정밀도가 핵심 과제였으며, 생산상의 제약과 현대 소비자 취향을 모두 반영해야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에브리 퍼펙트 데이는 실용성과 혁신, 미학을 모두 아우르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에브리 퍼펙트 데이는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에서 Iron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실용성과 혁신을 갖춘, 산업적 요구에 부합하는 우수한 디자인에 주어진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스토리텔링과 구조적 혁신을 결합해, 현대 패키지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 경험을 중시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제공한다.
에브리 퍼펙트 데이는 티 패키지의 경계를 넘어, 일상 속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새로운 경험과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 모듈형 구조와 감각적인 비주얼, 사용자 중심의 접근법이 결합된 이 프로젝트는,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혁신적 패키지 디자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Ying Han
이미지 크레딧: Image Main Image: Photographer: Ying Han/Designer: Ying Han
Image #1: Photographer: Ying Han/Designer: Yi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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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4: Photographer: Ying Han/Designer: Ying Han
프로젝트 팀 구성원: Designer: Ying Han
Photographer: Ying Han
프로젝트 이름: Every Perfect Day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Ying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