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룸: 신진 예술가와 컬렉터를 위한 새로운 연결 플랫폼

모바일 앱으로 예술 시장의 장벽을 허물다

신진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 모두에게 진입 장벽이 높은 예술 시장에서, 아트룸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들을 쉽고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예술계에서 신진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반면,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컬렉터들은 신선한 작품을 찾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낀다. 기존 플랫폼들은 주로 이미 명성을 얻은 예술가와 전문 컬렉터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신진 예술가와 일반 컬렉터는 소셜 미디어 같은 복잡한 채널을 헤매야 했다. 이러한 시장의 공백을 인식한 Tianyi Qi는 아트룸(ArtLoom) 앱을 통해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술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했다.

아트룸의 가장 큰 특징은 소셜 미디어와 데이팅 앱에서 영감을 받은 사용자 경험이다. 컬렉터는 피드를 스크롤하듯 다양한 작품을 탐색할 수 있고, 예술가는 자신의 프로필과 작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다. 특히, “매칭” 기능을 통해 컬렉터와 예술가가 서로의 취향과 스토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AI 기반 채팅 어시스턴트는 양측의 소통을 돕고, 거래 과정을 간소화한다.

기술적으로 아트룸은 크로스플랫폼 프레임워크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이미지 최적화, 인증 시스템 등 최신 IT 인프라를 활용해 iOS 환경에 최적화된 앱으로 구현됐다. Tianyi Qi는 디지털 설문조사를 통해 신진 예술가와 컬렉터의 주요 니즈와 시장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연결의 어려움, 가격 책정의 불확실성, 효과적인 작품 홍보의 한계 등이 주요 과제로 드러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트룸은 신진 예술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컬렉터가 작품의 배경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매일 맞춤형 큐레이션 피드와 몰입형 가상 갤러리,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예술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아트룸은 2023년 6월 뉴욕에서 시작되어 2024년 1월에 완성되었으며,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 모바일 기술 부문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예술, 과학, 디자인, 기술의 모범적 융합을 인정받은 작품에 수여되며, 아트룸은 혁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플랫폼으로 평가받았다.

아트룸은 신진 예술가와 컬렉터 모두에게 열린 예술 시장을 제공하며, 예술의 접근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예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 플랫폼은, 앞으로 더 많은 창작자와 애호가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Tianyi Qi
이미지 크레딧: Image #1-5: Tianyi Qi
프로젝트 팀 구성원: Tianyi Qi
프로젝트 이름: Artloom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Tianyi 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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