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 도심을 위한 AI 기반 통합 전기차 충전 솔루션

혁신적 에너지 저장과 디자인으로 EV 충전의 미래를 제시하다

전기차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도심 환경에서의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Tomi Rantasaari가 디자인한 ‘볼티(Voltti)’는 첨단 에너지 저장 기술과 AI 기반 전력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빠르고 지속 가능한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도시형 EV 충전소의 기준을 제시한다.

볼티의 디자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전기차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다. 슬림하고 미니멀한 외형은 현대 건축물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800mm(폭) x 400mm(깊이) x 1800mm(높이)라는 컴팩트한 사이즈는 도심의 제한된 공간에도 설치가 용이하다. 외관은 경량 복합 소재와 내후성 코팅으로 마감되어 다양한 환경에서도 내구성을 보장한다.

볼티의 핵심은 100kWh 용량의 고성능 고체 배터리와 150kW DC 급속 충전 기능이다. 이 시스템은 전력망의 피크 부하를 줄이면서도, 사용자가 언제든지 빠르고 안정적으로 차량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 AI 기반 스마트 그리드 통합과 IoT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실시간 에너지 수요에 맞춰 자동으로 전력 출력을 조절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사용자는 플러그 앤 차지(Plug-and-Charge) 방식으로 손쉽게 차량을 연결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충전 현황 확인과 예약이 가능하다. AI가 배터리 상태, 전력망 부하, 에너지 가격 등을 분석해 최적의 충전 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내장 배터리 저장 시스템 덕분에 전력망이 혼잡한 시간대에도 중단 없는 충전이 가능하다.

볼티의 개발 과정에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심층 연구가 이루어졌다. 시장 분석, 기술 타당성 조사,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EV 충전 네트워크와 사용자 경험 데이터를 반영한 설계가 완성됐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2025년 A' Design Award에서 Iron상을 수상하며, 실용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볼티는 도심형 EV 충전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환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다. AI와 첨단 배터리 기술,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이 결합된 볼티는, 전기차 사용자와 도시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Tomi Rantasaari
이미지 크레딧: Skyline Legal Oy
프로젝트 팀 구성원: Tomi Rantasaari, CEO and Head of Design
프로젝트 이름: Voltti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Skyline Legal 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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