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 차세대 기내 엔터테인먼트, 혁신적 경험을 선사하다

개인화와 접근성을 강화한 디지털 여행 동반자

항공 여행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캐세이퍼시픽의 새로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사용자 중심 설계와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세계 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캐세이퍼시픽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현대 항공 여행의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개발되었습니다. 디자이너 마이클 홀러와 데니즈 쿠르체페는 항공 인체공학과 모바일 사용자 경험 원칙을 결합해,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세상을 위에서 바라보는 시각’에서 영감을 받은 이 디자인은, 다양한 화면 크기와 기기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며, 접근성과 개인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강점은 14종의 다양한 스크린 타입에 유연하게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에어버스 A350, 보잉 777, 에어버스 A321 등 캐세이퍼시픽의 주요 기종에 탑재되어, 좌석 등받이, 핸드셋, 승무원 제어 장치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트리플 콘트라스트 비율로 시인성을 높였으며, 1만 개 이상의 영화, TV, 팟캐스트, 쇼핑 콘텐츠를 제공해 승객의 몰입도를 극대화합니다.

사용자는 터치스크린, 핸드셋, 좌석 제어장치를 통해 손쉽게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마이 저니(My Journey)’ 기능은 여행 일정을 개인화할 수 있게 하며, AI 기반 추천 시스템은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안합니다. 동반 승객과 함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워치 투게더(Watch Together)’ 기능도 탑재되어, 새로운 형태의 기내 소통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1년 홍콩, 암스테르담, 로스앤젤레스, 헬싱키 등에서 시작되어 2023년 8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1,000회 이상의 실제 비행 테스트와 사용자 연구를 통해, 콘텐츠 탐색 효율이 35% 향상되고 서비스 대기 시간이 22% 단축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인터페이스의 직관성과 접근성 표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기술적 도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다양한 기종과 구형 하드웨어, 여러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UI를 구현하기 위해 맞춤형 프레임워크와 반복적인 사용자 테스트, 고도화된 접근성 검증이 이루어졌습니다. 시각적 일관성과 최소한의 눈부심,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승객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 인터페이스 설계가 핵심 과제로 꼽혔습니다.

캐세이퍼시픽의 차세대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든상을 수상하며, 예술과 기술,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 여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항공 여행의 미래를 이끄는 이 시스템은, 전 세계 승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Deniz Kurtcepe
이미지 크레딧: Designer Michael Holler, Deniz Kurtcepe Cathay Pacific IFE UI Showcase, 2023
프로젝트 팀 구성원: Designer: Deniz Kurtcepe Designer: Michael Holler Management: Iiris Bisi Developer: Jussi Malinen Developer: Per Jansson Developer: Elias Benkhodja Developer: Ville Orkas Developer: Heikki Rauhala
프로젝트 이름: Cathay Pacific IFE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Cathay Pacific Airways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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