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스카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 전시 부스 디자인

도시적 수직성과 자연의 융합, 새로운 전시 경험 제시

Smart Design Expo Marzena Michalska가 설계한 ‘Skyline Stories’는 현대 도시의 상징성과 자연 요소를 결합해 전시 공간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BAU 뮌헨에서 선보여, 무역 박람회 건축 디자인 부문에서 골든 A'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Skyline Stories’는 뉴욕 맨해튼의 독특한 스카이라인과 역사적 플랫아이언 빌딩에서 영감을 받았다. Aluprof가 플랫아이언 빌딩 리노베이션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전시 부스는 현대적 고층 건물의 수직성을 LED로 감싼 타워 형태로 재해석했다. 미디어 타워와 공중 정원이 조화를 이루며, 기술과 자연의 균형을 보여준다. 이러한 디자인은 실제 건축 스케일을 구현함으로써, 전시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이 전시 부스의 가장 큰 특징은 4.2m 높이의 상부 구조와 개방형 아키텍처다. 6.5m에 달하는 미디어 타워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연상시키며, 동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2.5m x 5m 크기의 캔틸레버 발코니에는 공중 정원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다층 구조는 제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하여, 전통적인 박람회 부스와 차별화된다.

구조적으로는 맞춤형 강철 기둥과 10.5m 길이의 특수 빔이 사용되어, 넓은 개방 공간을 실현했다. LED 타워는 바닥에 숨겨진 베이스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캔틸레버 발코니는 수직 정원을 지지한다. 마감재로는 어두운 색상의 라미네이트 패널, 스톤 및 흑색 목재, 골드와 구리 디테일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전시 제품 역시 골드-구리 마감으로 특별히 강조되었다.

방문객 동선은 자연스럽게 여러 레벨을 오가도록 설계되었다. 1층에서는 대형 제품을 실제 높이로 감상할 수 있고, 미디어 타워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전시된다. 상부 통로와 캔틸레버 가든은 색다른 관점에서 전시물을 조망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다층적 흐름은 각 공간에서 새로운 발견을 가능하게 하여,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Skyline Stories’는 도시 건축적 스토리텔링과 전시 디자인의 융합을 목표로 했다. 수직 공간 활용과 방문객 동선에 대한 심층 연구를 바탕으로, 한정된 공간에서 최대의 개방감과 접근성을 실현했다. 기술적 도전과 안전 규정, 공간 제약을 모두 극복하며, 전시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시 공간에서의 수직적 건축미와 첨단 미디어 기술, 자연 요소의 조화를 통해, 현대 무역 박람회의 미래를 제시한다. ‘Skyline Stories’는 혁신적 디자인이 어떻게 방문객의 경험을 변화시키고,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Smart Design Expo - Marzena Michalska
이미지 크레딧: Image #1: (Photographer) Patryk Lewinski, 2025 Optional Image #1: (Photographer) Patryk Lewinski, 2025 Optional Image #2: (Photographer) Patryk Lewinski, 2025 Optional Image #3: (Photographer) Patryk Lewinski, 2025 Optional Image: #4: (Photographer) Patryk Lewinski, 2025
프로젝트 팀 구성원: Designer: Marzena Michalska Project Manager: Agnieszka Skora
프로젝트 이름: Skyline Stories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Smart Design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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