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팀 아키텍처가 설계한 지보 비타 오피스는 브랜드의 건강, 혁신, 지속가능성에 대한 헌신을 공간에 그대로 녹여냈다. 자연 목재와 식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내에서도 자연과의 연결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파스텔 톤의 색상은 에너지와 집중력, 동기부여를 높이는 동시에 차분함을 제공한다. 이러한 디자인은 브랜드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이미지를 오피스 환경에 효과적으로 반영한다.
이 오피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형 구조와 다채로운 기능 공간의 조화다. 방문객을 맞이하는 로비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트라이얼 아일랜드가 마련되어 있어 브랜드와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한다. 또한, 교육 센터는 협업과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워크숍과 세미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기능성과 미학을 자연스럽게 융합한다.
지보 비타 오피스는 3,200㎡ 규모로, 목재와 유리, 쿼츠, 금속 등 다양한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트라이얼 아일랜드에는 쿼츠 상판과 금속 프레임이 적용되어 내구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췄다. 교육 센터에는 파스텔 컬러의 흡음 패널이 설치되어 쾌적한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그린 월과 다양한 식물, LED 조명, 저휘발성 유기화합물 마감재 등 친환경 요소가 곳곳에 반영되어 브랜드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실현한다.
공간의 동선은 부서 간 협업과 자유로운 소통을 촉진하도록 설계되었다. 유연한 워크스페이스와 아늑한 브레이크아웃 존이 조화를 이루며, 트라이얼 아일랜드와 교육 센터는 직원과 방문객 모두에게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 소재와 색채의 유기적 흐름은 공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다양한 활동에 맞게 쉽게 변형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뉴저지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2024년 2월에 시작해 2024년 5월에 완공되었다. 설계 과정에서 브랜드의 활기찬 정체성과 실용적인 웰니스 오피스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큰 과제로 꼽혔다. 아키팀 아키텍처는 바이오필릭 디자인, 파스텔 컬러, 협업 공간, 그리고 인터랙티브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공간적·물리적 복잡성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지보 비타 오피스는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 실버상을 수상하며, 창의성과 전문성, 그리고 혁신적인 공간 경험을 인정받았다. 이 오피스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현대 직장 환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Arkiteam Architecture
이미지 크레딧: Arkiteam Architects
프로젝트 팀 구성원: Enes Cicekci, Seda Dundar
프로젝트 이름: Cibo Vita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Cibo V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