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번 라운지 체어의 조형적 매력

조형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Dmytro Kozinenko의 혁신적 디자인

번 라운지 체어는 조리 예술과 가구 디자인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작품으로, 시각적 즐거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영감을 제시한다.

디자이너 Dmytro Kozinenko가 선보인 번 라운지 체어는 요리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 작품은 갓 구운 빵의 포근하고 둥근 형태를 모티브로 하여, 마치 베이커리 진열장에 놓인 따뜻한 번을 연상시키는 조형미를 자랑한다. 가구와 요리 예술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는 시각적으로 매력적일 뿐 아니라, 일상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는다.

번 라운지 체어의 가장 큰 특징은 예술적 표현과 기능성의 조화다. 부드럽고 유려한 곡선은 사용자를 감싸 안는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며, 조리 예술에서 차용한 조형적 요소는 공간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 의자는 주거 공간은 물론 공공장소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어,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제작 과정에서는 금속, 합판, 폴리우레탄 폼, 텍스타일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어 내구성과 안락함, 고급스러운 마감 품질을 모두 확보했다. 특히 복잡한 곡선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정밀한 엔지니어링이 적용되었으며, 형태와 안정성의 균형을 맞추는 데 많은 노력이 투입되었다.

이 디자인은 2024년에 완성되었으며, 조리 예술의 형태적 연구를 바탕으로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조형미를 가구에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번 라운지 체어는 ‘강조된’, ‘조각적’, ‘유희적’, ‘인체공학적’, ‘모던’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그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번 라운지 체어는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에서 실버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창의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가구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예술적 감성과 실용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Dmytro Kozinenko
이미지 크레딧: Photography by: Vladyslav Klymenko
프로젝트 팀 구성원: Dmytro Kozinenko
프로젝트 이름: The Bun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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