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라인의 웹사이트는 ‘Social Heroes’라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의 철학과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 그리고 의료·복지·교육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사이트 구조는 세 가지 주요 섹션으로 나뉘며, 각 섹션은 고유한 디자인 포맷, 커스텀 서브 폰트,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해 도트라인의 유연성과 다각적 사업 확장을 반영한다.
브랜드 일관성과 콘텐츠 다양성의 균형을 위해 통합적이면서도 유연한 디자인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 시스템은 기업 철학, 비즈니스 인사이트, 임직원 스토리를 하나의 미학적 흐름으로 엮어내며, 도트라인이 복지 산업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한다. 맞춤형 타이포그래피와 모션 그래픽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며, 직관적이고 가벼운 인터페이스로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다.
기술적으로, 도트라인 웹사이트는 스마트폰 중심의 반응형 디자인을 적용해 모든 기기에서 일관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Apple iPhone 11, Google Pixel 7 이상의 스마트폰과 PC,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모듈형 레이아웃은 향후 서비스 확장과 콘텐츠 업데이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복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젝트는 2023년 12월에 시작되어 2024년 8월에 론칭되었다. 디자인 과정에서는 매주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을 통해 전략적 목표와 창의적 결정을 긴밀히 조율했다. 질적 연구를 바탕으로 일본 의료·복지 업계의 고용 감소 문제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 채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으며,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디지털 플랫폼, 광고 전략 도입 후 중견 경력 채용 160%, 신입 채용 340%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21개 사업의 브랜드 일관성과 다양성,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통합하는 데 있어 창의적·기술적 도전과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 ‘Social Heroes’라는 개념은 임직원 결속과 구직자 유입을 동시에 이끌었으며, 모션 그래픽과 맞춤형 타이포그래피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한층 강화했다.
도트라인의 웹사이트는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 웹사이트 및 웹디자인 부문 골든상을 수상하며, 예술·과학·디자인·기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혁신적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 플랫폼은 복지 산업 내 브랜드 구축과 채용 전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디자인이 비즈니스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입증한다.
디지털 시대의 브랜드 구축은 단순한 시각적 차별화를 넘어, 사회적 가치와 사용자 경험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도트라인의 사례는 디자인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임팩트 모두를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Tomohiro Kaji
이미지 크레딧: Tomohiro Kaji
프로젝트 팀 구성원: Tomohiro Kaji
프로젝트 이름: Dotline Branding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Dotline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