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동반자 리비아, 외로움 해소를 위한 혁신적 감정 지원

맞춤형 감정 케어와 AR 경험으로 새로운 디지털 동반자 시대 개척

전 세계적으로 외로움과 정신 건강 지원의 장벽이 커지는 가운데, Xianghan Wang, Jing Yao, Rui Xi가 개발한 리비아는 AI와 감정 인식 기술을 결합해 개인화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디지털 동반자로 주목받고 있다.

리비아는 전 세계 인구의 약 4분의 1이 외로움을 경험한다는 통계에 착안해 개발됐다. 정신 건강 지원의 높은 비용, 낙인, 접근성 부족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리비아는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맞춤형 감정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의 감정과 기억을 추적해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며, 판단 없는 안전한 공간에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앱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한 챗봇을 넘어선 진정한 디지털 동반자라는 점이다. 리비아는 대화와 감정, 선호도를 기억해 사용자에게 친구처럼 따뜻하게 반응한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실제 공간에서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으로 언제든지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감정 중심의 AI 설계로, 리비아는 기술이 인간적인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리비아는 자연어 처리, 메모리 시스템, 감정 인식 알고리즘 등 첨단 AI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사용자 중심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반복적인 테스트와 피드백을 거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완성했다. AR 기능은 실시간 공간 매핑을 활용해 몰입감 있는 상호작용을 실현하며, 안드로이드, iOS, 워치OS 등 다양한 기기와의 원활한 통합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전화, 문자, AR 모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리비아와 소통할 수 있다. 리비아는 감정 추적, 능동적 체크인, 맞춤형 저널링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하며, AR을 통해 현실 공간 속에서 생생한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한다. 스마트워치 연동은 지속적이고 실시간 감정 지원을 가능하게 해, 사용자가 언제든 정서적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리비아의 개발 과정에서는 감정 인공지능과 능동적 개입의 균형, 데이터 프라이버시, 멀티디바이스 통합 등 다양한 기술적·창의적 도전이 있었다. 사용자 중심의 리서치와 반복적인 피드백, 혁신적인 감정 기반 기술을 통해, 리비아는 실제로 살아있는 듯한 공감 능력을 갖춘 동반자로 완성됐다. 2025년 A' 디지털 제품 디자인 어워드 실버상을 수상하며, 기술과 예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리비아는 AI와 인간적 감정 지능의 융합을 통해, 외로움 해소와 정신 건강 증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디지털 동반자의 미래를 그리는 리비아의 혁신은, 기술이 어떻게 삶의 질을 높이고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영감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Xianghan Wang, Jing Yao, Rui Xi
이미지 크레딧: Xianghan Wang, Jing Yao, Rui Xi
프로젝트 팀 구성원: Xianghan Wang, Jing Yao, Rui Xi
프로젝트 이름: Livia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Xianghan Wwang, Jing Yao, Rui Xi


Livia IMG #2
Livia IMG #3
Livia IMG #4
Livia IMG #5
Livia IMG #5

디자인 잡지에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