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니야 슈퍼앱의 설계는 사우디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요구에 주목하여 시작됐다. 건강, 안전,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보험 서비스를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디자이너 Prashant Dixit는 “보험을 더 접근하기 쉽고, 효율적이며, 사용자 중심적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 첨단 AI와 UX 디자인을 통합해 업계의 기존 한계를 극복하고, 개인과 가족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의료 과실 청구 등 복잡한 보험 청구 과정을 혁신적으로 간소화했다는 점이다. 첨단 OCR과 AI 기술이 결합되어 사용자가 필요한 서류를 간단히 제출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핵심 정보를 추출하고 요약해준다. 이로써 전통적으로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던 절차가 크게 단축되었으며, 사용자들은 빠르고 효율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강점은 사용자 중심의 기능성과 최첨단 기술의 조화를 통해 실현되었다.
타우니야 슈퍼앱은 플러터(Flutter)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원활하게 작동한다. API 연동과 인앱 웹뷰를 통해 자동차 구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며, AI와 OCR 시스템이 실시간 문서 분석과 지능형 추천, 즉각적인 가이드를 지원한다. 좌우(LTR/RTL) 언어 지원으로 다양한 사용자층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360x640 픽셀(모바일)부터 1920x1080 픽셀(데스크톱/웹)까지 폭넓은 해상도를 지원한다.
앱의 주요 모듈은 자동차, 건강, 재산 보험 서비스를 포함하며, 특히 의료 과실 청구에 AI 기반 OCR 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직관적인 플로우를 따라 보험 상품 탐색, 가입, 관리까지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실시간 AI 지원으로 문의와 문제 해결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며, 앱 내에서 자동차 구매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통합적 경험은 사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프로젝트는 2023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되어 12월 완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사용자 중심의 리서치와 다양한 이해관계자(고객, 에이전트, 기업 파트너) 인터뷰,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내비게이션과 콘텐츠 명확성 등 실제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설계 전략을 수립했다. 혁신적 디자인과 규제 준수, 현지 문화와 기술 변화에의 적응 등 다양한 도전 과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
타우니야 슈퍼앱은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 모바일 테크놀로지 부문 브론즈상을 수상하며, 창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플랫폼은 보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며, 사용자 중심 설계와 첨단 기술의 융합이 라이프스타일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보험의 미래는 사용자 경험과 기술 혁신에 달려 있다. 타우니야 슈퍼앱은 이러한 변화를 실현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지털 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Tawuniya - Digital Hub
이미지 크레딧: © 2024 Tawuniya 2024, All Rights Reserved.
프로젝트 팀 구성원: Tawuniya - Digital Hub
프로젝트 이름: Tawuniya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Tawun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