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처 메이커, 혁신적 식감 디자인으로 글로벌 브랜드 재정의

분자 구조와 모찌에서 영감받은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

텍스처 메이커 엔터프라이즈는 브랜드 리브랜딩을 통해 식품 과학과 창의적 디자인의 조화를 선보이며,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텍스처 메이커 엔터프라이즈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통해, 식품 텍스처 디자인 분야의 전문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식품 과학의 분자 구조, 대표 제품인 모찌의 상징적 이미지, 그리고 분말과 액체의 유동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창의성과 과학의 균형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브랜딩 에이전시 프로세스 타이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텍스처 메이커는 고객 설문조사, 경쟁사 분석, 워크숍 등 다각도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혁신적 이미지를 강화했다. 특히, 내부 인터뷰와 포커스 그룹, 비즈니스 클라이언트 대상의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시각적 요소와 메시지를 도출하고, 이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새로운 브랜드 시스템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와 공동 창작 워크숍을 활용해 개발되었으며, 단순한 그래픽과 인터랙티브 요소를 결합해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도 일관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로써 텍스처 메이커는 "Let's make wonders happen"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의적이고 놀라운 식감 경험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프로젝트 과정에서 가장 큰 도전은 소비자 인식의 심층적 이해와, 다양한 제품군 및 서비스의 통합적 메시지 개발이었다. 내부 팀과의 기대치 조율 역시 중요한 과제로, 심층 설문과 협업 워크숍을 통해 팀의 비전과 고객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 뒤셀도르프 iba 전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텍스처 메이커의 리브랜딩은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및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실버상을 수상하며, 기술적 완성도와 예술적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식품 제조 B2B 시장에서 브랜드 전략과 시각적 정체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확장과 트렌드 리더십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텍스처 메이커 엔터프라이즈의 사례는 식품 과학과 디자인의 융합이 어떻게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혁신적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CHENG-HUI CHIU
이미지 크레딧: Food Photography by Oni Lai Photo Studio / Factory Photography by Lee Juan Show / Exhibition Design by CHEN-MEI DESIGN
프로젝트 팀 구성원: Client: Texture Maker Enterprise Co. Ltd./ Branding Agency: Process Taipei
프로젝트 이름: Texture Maker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Texture Maker Enterprise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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