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나 암비엔테 부스, 몰입형 브랜드 경험의 새로운 기준 제시

유기적 동선과 디지털 통합으로 완성된 혁신적 전시 공간

분나 암비엔테 부스는 이딜바누 앤 파트너스(Idilbanu and Partners)가 디자인한 전시 스탠드로, 브랜드의 다양한 테이블웨어 컬렉션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세심하게 분할하고, 색상과 소재, 조명, 디지털 요소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부스는 154제곱미터의 공간에 14미터의 폭, 11미터의 깊이, 4.2미터의 높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공간은 각 테이블웨어 컬렉션의 고유한 개성을 드러내도록 구획되어 있으며, 유기적인 벽면 컷아웃과 역동적인 소재 사용이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동선을 유도합니다. 이딜바누 앤 파트너스는 "각 컬렉션이 지닌 특성을 최대한 살려, 방문객이 분나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합니다.

부스의 가장 큰 특징은 미적 요소와 기능성의 완벽한 조화입니다. 웰컴 바는 방문객 간의 자연스러운 소셜 인터랙션을 촉진하며, 곳곳에 마련된 좌석 공간은 심층적인 제품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디지털 카탈로그가 물리적 전시를 넘어 제품 탐색의 폭을 확장해줍니다. 이러한 설계는 전통적인 전시 공간의 한계를 넘어, 브랜드와 관람객 간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합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공간 구획, 소재 실험, 사용자 경험 원칙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었습니다. 알본드(Albond) 복합 패널, 유기적 벽면 컷아웃, 다이내믹 조명 등은 시각적 완성도와 실용성을 동시에 높였습니다.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생산 효율성과 공간 적응성을 확보했으며, 디지털 통합을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 디자인은 UX 연구, 시장 분석, 제품 상호작용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설문조사, 인터뷰, 경쟁사 분석, 프로토타이핑 등 다양한 방법론을 활용해 관람객의 행동과 동선을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직관적인 네비게이션과 쾌적한 공간 조직,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가 전시 경험의 핵심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가장 큰 도전은 미적 완성도와 기능적 효율성의 균형이었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혁신적인 구획과 모듈형 설계를 구현해야 했으며, 디지털 카탈로그와 촉각적 경험의 조화도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소재와 최신 전시 트렌드, 관람객 행동 연구, 기술적 진보가 디자인 전반에 반영되어 몰입감과 브랜드 임팩트를 극대화했습니다.

분나 암비엔테 부스는 2025년 프랑크푸르트 암비엔테 페어에서 선보였으며, A' 디자인 어워드 트레이드쇼 아키텍처 부문 브론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예술, 과학, 디자인, 기술의 모범적 융합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작품에 주어지며, 삶의 질 향상과 긍정적 사회 변화를 이끄는 디자인에 수여됩니다.

분나 암비엔테 부스는 전시 공간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브랜드와 관람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혁신적 공간 설계와 디지털 통합을 통해, 미래 전시 트렌드에 영감을 주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İdil Banu Özcan
이미지 크레딧: Idil Banu Özcan / Architect / Founder of İdilBanu+Partners
프로젝트 팀 구성원: Idilbanu and Partners
프로젝트 이름: Bonna Ambiente Booth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İdilbanu and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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