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맨: 캔자스시티를 사로잡은 버블티와 스낵의 새로운 브랜드

포용성과 즐거움을 담은 브랜드 디자인의 성공 사례

스틱맨은 2024년 5월 캔자스시티에 등장한 버블티 전문점으로, 귀여운 마스코트와 독특한 브랜드 디자인으로 현지 식음료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 브랜드는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주목받고 있다.

스틱맨의 브랜드 디자인은 모든 연령층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함과 즐거움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버블티와 꼬치 스낵이라는 독특한 조합은 매장의 대표 메뉴를 상징하며, 마스코트의 밝은 표정은 브랜드의 포용적이고 따뜻한 미션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디자이너 이티안 젱(Yitian Zeng)은 지역 식문화와 고객 인터뷰를 바탕으로, 캔자스시티의 다양한 소비자층에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스틱맨은 오픈 직후부터 귀여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고품질의 차, 스낵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bubble tea and stick bite"라는 슬로건 아래, 전 연령층을 위한 친절한 서비스와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브랜딩이 결합되어 구글 평점 4.8/5를 기록했다. 지역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의 관심을 받으며, 캔자스시티 식음료 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브랜드 디자인은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일러스트와 벡터 작업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크기와 매체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12피트 배너, LED 간판, 에이프런, 컵, 빨대, 배달 가방 등 매장 내외부의 다양한 자산에 일관되게 적용되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금속, 패브릭, 폴리프로필렌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물리적 제품과 디지털 플랫폼 모두에서 선명함과 일관성을 유지한다.

스틱맨의 마스코트와 비주얼 요소는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배너, 간판, 포장재, 유니폼 등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디자인이 브랜드 인식을 강화하며, 고객은 자연스럽게 스틱맨의 고품질 서비스와 즐거운 경험을 연상하게 된다. 이러한 디자인 전략은 고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8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지역 스낵 및 티 전문점 트렌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인터뷰, 점주와의 1:1 미팅을 통해 디자인 방향이 결정되었다. 캔자스시티의 농업적 전통과 다문화 식문화를 조화롭게 반영하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었으나, 결과적으로 4.8점의 높은 평점과 입소문을 통해 브랜드의 성공이 입증되었다.

스틱맨은 2025년 A' 패키징 디자인 어워드에서 Iron 상을 수상하며, 실용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산업적 요구와 전문성을 충족하는 우수한 디자인에 수여되며, 스틱맨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스틱맨의 사례는 지역성과 포용성, 그리고 즐거움을 결합한 브랜드 디자인이 어떻게 새로운 식음료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창의적 접근이 지역 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Yitian Zeng
이미지 크레딧: Image: Yitian Zeng, 2024.
프로젝트 팀 구성원: Yitian Zeng
프로젝트 이름: Stickman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Stic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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