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위한 혁신적 보호: 다레카바라이의 북커버백 ‘존드’

지속가능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애플레더 북커버백의 새로운 기준

책을 사랑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레카바라이 UG가 선보인 ‘존드’ 북커버백은 이동 중에도 책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잃지 않는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책을 소지하고 이동할 때마다 발생하는 모서리의 손상과 마모는 많은 독서가들이 겪는 불편함이다. 다레카바라이 UG는 이러한 문제에 주목해, 책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휴대가 간편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대중교통이나 바쁜 일상 속에서 책을 읽는 이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책을 꺼내 읽을 수 있는 커버백의 필요성을 발견했다. 이 디자인은 사과 껍질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인 애플레더를 사용해, 지속가능성과 책임 있는 소비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한다.

‘존드’ 북커버백은 휴대성과 보호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외부에는 소지품을 위한 다기능 포켓과 미니 지갑이 배치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탄력 밴드와 맞춤형 포켓이 소프트커버와 하드커버 모두를 안정적으로 고정한다. 펜 홀더와 통합 북마크는 독서의 편의성을 높이고, 애플레더 소재는 고급스러움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실현한다. 이처럼 기능성과 현대적 스타일을 결합한 디자인은 내구성과 환경적 책임을 모두 고려한 결과물이다.

제작 과정에서 애플레더는 버려진 사과 껍질과 심을 바이오 기반 수지와 결합해 만들어진다. 이는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혁신적인 소재 선택으로, 기능성과 럭셔리함을 모두 갖춘 마감 품질을 보장한다. 다기능 포켓과 탄력 밴드는 사용자 리서치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숙련된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각 백은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기술적 사양은 길이 23cm, 폭 15cm, 두께 4.5cm로, 탈부착 및 조절 가능한 스트랩, 이중 지퍼 클로저, 다양한 외부 포켓, 내부 북커버 고정 밴드, 북마크, 펜 홀더 등 실용적인 요소가 집약되어 있다. 애플레더 소재와 ‘존드’ 로고가 현대적 감각을 더하며, 어깨끈을 활용한 크로스백, 클러치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이 디자인은 2022년 기획되어 2023년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 첫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으며, 2024년 9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서점과 도서관을 방문해 독자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전시회에서 직접 피드백을 수집해 기능성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애플레더의 가공 공장 확보와 소재의 내구성, 미적 완성도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었다.

‘존드’ 북커버백은 실용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으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에서 Iron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업계의 기술적 기준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지속가능한 소재와 세심한 설계가 조화를 이루는 이 제품은, 책과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Moeko Kakizoe
이미지 크레딧: Image 1: Photographer Moeko Kakizoe, Book Cover Bag front 2024. Image 2: Photographer Moeko Kakizoe, Book Cover Bag back 2024. Image 3: Photographer Moeko Kakizoe, Book Cover Bag pocket detail 2024. Image 4: Photographer Moeko Kakizoe, Book Cover Bag wallet detail 2024. Image 5: Photographer Moeko Kakizoe, Book Cover Bag
프로젝트 팀 구성원: Moeko Kakizoe
프로젝트 이름: Jonde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J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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