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닉 테이블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독특한 다리 디자인이다. 칼라 릴리의 곡선을 모티브로 한 다리는 미적 아름다움과 기계적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플라스틱 사출 성형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이 테이블은 부품 교체가 용이하며, 다양한 색상과 구성으로 공간에 맞게 변형할 수 있다. 호레카(호텔·레스토랑·카페)부터 가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인체공학적 설계와 내구성, 안전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제품 개발 과정은 시장 조사와 고객 피드백, 그리고 엄격한 테스트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마르코 발시냐와 텐사이 인더스트리아 팀은 가이 본지페의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영감을 받아, 초기 스케치부터 디지털 모델링, 3D 프로토타입 제작, 반복적인 피드백과 기술적 조정을 거쳐 최종 제품을 완성했다. 플라스틱 사출 성형에 폴리프로필렌과 섬유를 사용해 정밀성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대량 생산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스케닉 테이블은 두 가지 다리 디자인을 제공한다. 하나는 실용성을 강조한 완전히 닫힌 형태로, 가방 거치대가 포함된 ‘마스큘린’ 버전이고, 다른 하나는 더 개방적이고 섬세한 ‘페미닌’ 버전이다. 두 디자인 모두 동일한 금형에 인서트를 적용해 생산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으며, 텍스처와 색상, 크기의 일관성을 유지한다. 조립된 테이블은 다양한 크기로 제공되어 공간의 요구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테이블은 액세서리와 맞춤형 부품을 통해 창의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개별 세트로 조립하거나 대량 공급이 가능하며, 부품 교체가 쉬워 지속 가능성에도 기여한다. 스케닉 테이블은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우아한 디자인으로 상업 공간의 다양한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킨다.
스케닉 테이블 프로젝트는 기술적, 미적, 비전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며,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마케팅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칼라 릴리에서 영감을 받은 다리와 교체 가능한 부품, 그리고 효율적인 생산 방식은 유럽 디자인의 전략적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 브론즈 수상은 이러한 창의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다.
스케닉 테이블은 디자인 혁신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다양한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과 유연한 구성, 그리고 세련된 미학은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가구의 미래를 제시한다. 공간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스케닉 테이블이 그 해답이 될 것이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Marco Balsinha
이미지 크레딧: Image #1,#2, #4, #5: Cristiano Ribeiro
Image #3: Designer Marco Balsinha, 2024
프로젝트 팀 구성원: Corporation/Producer: Tensai Indústria
Designer: Marco Balsinha
R&D director: Ângela Correia
Technical-Operational: Marco Balsinha, José Queirós
Commercial: Carla Costa
Marketing: Hugo Patrício
Logistics/Photo: Cristiano Ribeiro
프로젝트 이름: Scenic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Tensai Furni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