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 미’ 체어는 1993년 첫 발을 내딛은 스틸랜드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브랜드의 성장 과정에서 받은 고객들의 신뢰와 지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포근한 포옹을 연상시키는 팔걸이 디자인에 녹여냈다. 이 의자는 단순한 가구를 넘어, 지난 30년간의 도전과 성취, 그리고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따뜻한 기대를 표현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스럽게 뻗은 팔걸이와 두툼한 베이스 디자인이다. 팔걸이는 포옹의 따뜻함과 사랑을 상징하며, 브랜드가 고객에게 전하는 깊은 애정과 감사를 담고 있다. 견고한 베이스는 스틸랜드가 업계에서 쌓아온 신뢰와 안정감을 나타내며, 사용자가 느끼는 안정성과 신뢰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허그 미’ 체어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105도 기울기의 등받이가 신체 곡선에 완벽하게 맞춰져 있다. 이로써 독서, 휴식, 가족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고탄성 폼과 내장 메탈 프레임, 그리고 수작업 스티칭이 결합되어, 내구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실현했다.
사용자는 폴리에스터 섬유와 램스울 등 다양한 소재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3D 기술로 제작된 폴리에스터 버전은 부드럽고 피부에 친화적이며, 뛰어난 복원력을 자랑한다. 램스울 시리즈는 천연 양모의 컬과 질감을 재현해 부드럽고 섬세한 촉감을 선사한다. 모든 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랜 사용에도 신선한 외관을 유지한다.
친환경적 생산 방식도 주목할 만하다. ‘허그 미’ 체어는 일체형 몰딩 구조와 접착제 없는 조립, 연꽃잎 바이오닉 기술을 적용해 물과 오염에 강하며, 관리가 용이하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은 스틸랜드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함을 보여준다.
‘허그 미’ 체어는 2025년 골든 A'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예술성과 기능성, 그리고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스틸랜드가 고품질 가구로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상징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포용과 헌신의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고 있다.
스틸랜드의 ‘허그 미’ 체어는 단순한 의자를 넘어, 브랜드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사용자의 일상에 따뜻한 포옹을 전하는 혁신적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로운 휴식의 미학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이 특별한 체어에 주목할 만하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Zipeng Zhou
이미지 크레딧: Zipeng Zhou
프로젝트 팀 구성원: Zhou Zipeng
프로젝트 이름: Hug Me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STEEL-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