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 컬렉션은 오즈칸 코랄이 지중해 연안 국가들의 음악, 춤, 그리고 잔잔한 파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켰다. 조개껍데기와 플라멩코 드레스, 그리고 지중해의 물결을 닮은 유기적 형태는 식기 하나하나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한다. 이 컬렉션은 해안가의 부티크 레스토랑과 파인 다이닝 공간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약속하며, 지역적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본나(Bonna)의 프리미엄 비트리파이드 바디를 사용한 토네는 사하라, 블러쉬, 아델파 등 세 가지 리액티브 글레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탄소 배출을 줄여 친환경적이며, 거의 제로에 가까운 흡수율과 도자기와 유사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토네 컬렉션은 세라믹 특유의 워크숍 감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호레카(Horeca) 업계의 주요 요구 사항인 기능적 사이즈, 긴 수명, 그리고 손쉬운 적재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토네의 모든 제품은 프리미엄 비트리파이드 바디로 제작되어 내구성과 환경 친화성을 동시에 실현한다. 11가지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식기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360mm의 폭과 15~70mm의 높이로 다양한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추상적 디자인 언어를 지녔다. 본나와 타 브랜드의 원형 스캘럽 접시, 아몰프 보조 제품과도 완벽하게 매치되어 사용자의 믹스 앤 매치 가능성을 넓혔다.
이 컬렉션은 실제로 업계 전문가, 셰프, 레스토랑 오너들과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요구와 시각적 완성도를 반영했다. 지중해의 지역적 영감이 글로벌 디자인 언어로 자연스럽게 확장되었으며, 수작업 도자기의 감성을 대량생산 제품에 접목하는 데 성공했다. 강도 높은 소재와 글레이즈 덕분에 기존 세라믹 제품보다 내구성, 적재성, 수명이 뛰어나다.
토네 컬렉션은 2023년 하반기 약 6개월의 디자인 및 프로토타입 제작 과정을 거쳐, 2024년 프랑크푸르트 암비엔테 페어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이 컬렉션은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론즈 상을 수상하며, 예술과 과학, 디자인, 기술의 융합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토네 컬렉션은 지속가능성과 예술적 영감, 그리고 실용성을 결합한 현대 테이블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오즈칸 코랄의 디자인은 일상 속 식사 경험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며,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지향적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Özkan KORAL
이미지 크레딧: Özkan Koral
프로젝트 팀 구성원: Özkan Koral
프로젝트 이름: Tone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Bonna Premium Porcel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