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데이터 X 유’는 500제곱미터가 넘는 전시 공간과 70미터 길이의 LED 월, 그리고 8개의 첨단 멀티미디어 스테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전시물과 LED 월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관람객의 모든 상호작용이 전시장의 전체 분위기와 내러티브에 즉각적으로 반영된다. 이러한 구조는 디지털화가 어떻게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키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전시의 핵심은 데이터의 기원과 스마트 데이터로의 진화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 각 멀티미디어 스테이션은 데이터가 어떻게 생성되고 처리되는지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설명한다. 예를 들어, 관람객이 건강 데이터의 기원을 탐구하면, 360도 LED 월에 건강 데이터 관련 시각화가 실시간으로 나타나며, 데이터 흐름의 연결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전시는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관람객을 위해 설계되었다. 초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복잡한 개념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시각적 언어로 풀어냈다. 이를 위해 Responsive Spaces는 vvvv, Unity3D 등 최신 소프트웨어와 인터랙티브 디자인 기법을 적극 활용했다.
프로젝트의 가장 큰 도전은 광범위한 타깃 그룹과 복잡한 주제인 ‘스마트 데이터’를 모두 아우르는 전시를 만드는 것이었다. 기존 쇼룸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전시물이 시각적·기능적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함으로써, 관람객에게 교육적이면서도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스마트 데이터 X 유’는 2025년 A' 트레이드 쇼 아키텍처, 인테리어, 전시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든상을 수상했다. 이 전시는 예술, 과학, 디자인, 기술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시하며, 관람객에게 데이터의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 데이터 X 유’는 데이터와 디지털화의 복잡한 세계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혁신적 전시로, 미래의 전시 디자인과 교육적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자 한다면, 이 전시는 필수적으로 방문해야 할 공간이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Responsive Spaces
이미지 크레딧: Image #No 1: Photographer: Florian Voggeneder
Image #No 2: Photographer: Florian Voggeneder
Image #No 3: Photographer: Florian Voggeneder
Image #No 4: Photographer: Florian Voggeneder
Image #No 5: Photographer: Florian Voggeneder
Video (Link): Video & Audio: das narrativ
프로젝트 팀 구성원: Creative Lead: Markus Pargfrieder
Head of Concept/Content: Andreas Wurm
Project Management: Vanessa Schlacher
Project Management: Wolfgang Maier
Research & Content Creation: Wolfgang Maier
Head of Development: Katharina Mayrhofer
Development Specialist: Matthias Zauner
Graphic Design/UX: Nathalie Kronberger
UX/Web-Development: Andrea Maderthaner
Motion Design: Gerold Brunner
Spatial Design: Nazila Shamsizadeh
Unity3D-Development: Daniel Kepplinger
3D Rendering: Christian Renner
Interface Development: Julian Reil
Administration: Michaela Barta
프로젝트 이름: Smart Data x You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ecoplus.Digital Gm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