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루(Loui Lu)가 설계한 ‘From Paris With Grace’는 파리와 미국의 인테리어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휴양 레지던스다. 이 아파트는 맞춤 제작된 이탈리아 티타늄 스틸 스톤 TV 월, 북미산 오크,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등 최고급 소재와 장인정신이 결합된 공간으로, 고급스러움과 영감, 그리고 일상 속 평온함을 강조한다. 넓은 오픈 플랜 거실과 맞춤 가구, 조명은 사용자의 경험을 한층 더 높여준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프렌치와 아메리칸 스타일의 절묘한 균형에 있다. 고전적인 프렌치 데코와 아메리칸 인테리어의 실용성이 현대적인 금속 포인트와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미감을 완성한다. 각 가구와 조명은 공간에 맞춰 맞춤 제작되었으며, 자연광이 가득한 대형 창문은 도시의 전망을 극대화한다. 전체 공간은 약 129㎡(1386평방피트)로, 거실과 마스터 침실, 리셉션 홀 등 모든 영역이 세심하게 설계됐다.
디자인 실현 과정에서는 전통적인 장인 기술과 현대적 제작 기법이 결합됐다. 맞춤 가구와 조명, 캐비닛은 모두 공간에 최적화되어 제작되었으며, 자연 친화적이고 무독성 소재만을 사용해 건강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설계 단계에서는 클라이언트의 라이프스타일과 파리 자택의 분위기를 면밀히 분석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스러운 동선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오픈 플랜 구조다. 웅장한 TV 월, 아늑한 거실, 고급스러운 마스터 침실 등 각 공간은 시각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맞춤 제작된 가구와 조명은 사용자의 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며, 세심한 디테일과 고급 소재가 전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From Paris With Grace’는 2025년 A'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부문 브론즈를 수상하며, 예술, 과학, 디자인, 기술의 융합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과 실용적 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현대 도시 거주자에게 새로운 휴식과 영감의 공간을 제시한다.
루이 루의 이번 작품은 파리와 타이베이, 두 도시의 감성을 하나로 엮어내며, 맞춤형 디자인과 장인정신, 그리고 자연 친화적 소재의 조화로 현대적 럭셔리 레지던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Loui Lu
이미지 크레딧: Photography: Dirk Heindoerfer Photography
프로젝트 팀 구성원: Loui Lu
프로젝트 이름: From Paris with Grace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XinYue Interior Design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