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미아는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산업적이고 금속적인 외관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매트 질감과 절제된 곡선미를 강조한다. 이 제품은 에어프라이어와 더치 오븐 스타일의 냄비를 결합하여, 조리 후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실용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조리 후 별도의 그릇에 옮길 필요 없이, 주방에서 식탁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다.
아카치 오카포(Akachi Okafor)는 50개 이상의 경쟁 제품을 분석하여, 알미아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형태를 도출했다. 이 과정에서 전자레인지, 바스켓형, 토스터 오븐 등 다양한 형태와, 에어프라이어, 압력솥, 오븐의 기능적 요소를 교차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실제 니즈와 시장의 한계를 동시에 반영한 디자인이 탄생했다.
알미아의 조작 방식은 직관적이다. 전원을 켠 뒤, 스와이프 동작으로 에어프라이, 베이크, 디하이드레이트 등 다양한 조리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시간과 온도를 설정한 후, 시작 버튼만 누르면 조리가 시작된다. 조리가 끝나면, 통합된 냄비를 바로 식탁에 옮겨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바스켓과 본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곡선과 형태의 조화에 대한 고민이 컸다. 어떤 곡선과 연속성이 가장 효과적인지, 사용성과 미학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시뮬레이션과 프로토타입이 반복되었다.
알미아는 2025년 A' 홈 어플라이언스 디자인 어워드에서 Iron 상을 수상하며, 실용성과 혁신성, 그리고 산업적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일상에 긍정적인 경험을 더하며,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알미아는 기능과 미학, 그리고 사용자 경험을 모두 아우르는 주방 가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감각을 고려한 제품 선택이 중요해진 지금, 알미아는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 주목받는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Akachi Okafor
이미지 크레딧: Akachi Okafor
프로젝트 팀 구성원: Designer: Akachi Okafor
프로젝트 이름: Almia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Akachi Oka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