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담은 집, '레스텔로'

아나 리타 소아레스의 독특한 인테리어 디자인

호텔 체인의 소유주인 클라이언트의 요청으로 시작된 '레스텔로'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도시적 감각과 자연을 연결하는 디자인으로, 아나 리타 소아레스의 독특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완성되었다.

아나 리타 소아레스 아틀리에는 맞춤형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전체 빌라에 대한 프로젝트를 개발하라는 도전을 받았다. 클라이언트는 호텔 체인의 소유주로, 사람들을 초대하고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개방적인 평면을 원했고, 특히 생활 공간을 우선시했다. 이러한 현실에서 개념을 구축하기 위해 아틀리에는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을 디자인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개방형 공간 스타일로 그것을 스케치하고, 도시 아이디어와 집의 위치를 연결하는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포함시켰다.

이 집을 정의하는 현대 건축과 유기적이며 세련된 선은 아무도 무심코 지나치지 않는다. 입구에는 어두운 톤의 나무 콘솔이 있고, 슬라이딩 문으로 둘러싸인 탁상 램프가 있다. 아틀리에에서 디자인한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undoubtedly 맞춤형 카펫과 거실의 두 층짜리 책장이다. 이 책장은 이 공간을 사무실과 연결한다. 여러 모서리와 구석구석에서는 장식품, 식물, 숨겨진 저장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이 집의 디자인을 가장 잘 지원하기 위해, 그들은 이 집의 디자인 전반에 걸쳐 3D 렌더링과 평면도를 개발했다. 그들의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젝트가 어떻게 보일지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었다. 아틀리에는 맞춤 제작된 작품과 미노티, 리마데시오, 카텔란, 트루사르디, 아르케티포와 같은 유명 브랜드의 특별히 선정된 디자인 아이템을 결합했다. 아틀리에는 책장을 그렸다. 이 책장은 라이트 그레이와 앤트라싸이트로 라커칠한 MDF 나무로 만들어졌고, 두 층 높이다.

'레스텔로'는 아틀리에가 전체 집을 디자인한 빌라 속성이다. 이 특정 대회에는 그들이 거실과 입구 홀을 제출하고 있다. 거실 면적은 78.89m2, 계단 면적은 12.67m2, 홀은 14.12m2다. 홀과 계단의 결합 면적은 26.79m2다.

아나 리타 소아레스 아틀리에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세련된 건축 청사진을 유지하면서 이를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환하는 것이었다. 광범위한 연구와 몇 가지 3D 렌더링을 통해, 그들은 이 방에 직물, 베개, 액세서리, 그리고 (그들이 디자인한) 카펫을 사용하여 이러한 편안함을 가져왔다.

아나 리타 소아레스 아틀리에는 이 프로젝트의 가장 초기 단계부터 따라가며 모든 내부 건축을 담당했다. 그들은 이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최소한의 개방 공간 스타일로 계획했다. 특히, 저장 공간을 포함하는 요소 중 하나는 거실과 두 번째 층의 홈 오피스를 연결하는 맞춤형 책장이다.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었고, 아틀리에는 클라이언트에게 맞춤형 집을 디자인했다. 이 집은 2020년 겨울판 Lux Deco 매거진과 포르투갈 TV 프로그램 'Posso Entrar'에서 소개되었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Ana Rita Soares - Interior Design
이미지 크레딧: Image #1-4: Photographer Liete Couto Quintal Video Credits: SIC Caras, Editing: Isabel Rainha Cruz Texts: Catarina Pereira Dias
프로젝트 팀 구성원: Ana Rita Soares Rita Nobre Marta Venâncio Lara Martins
프로젝트 이름: Restelo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Ana Rita Soares - Interior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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