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을 새롭게 정의하는 디자인: 항생 은행의 혁신적인 지점 디자인

마르코 최와 얀 이크 룬이 선보이는 디지털 중심의 새로운 은행 경험

마르코 최와 얀 이크 룬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은행 경험을 제공하는 항생 은행의 새로운 지점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 디자인은 기존 은행 서비스 모델을 깨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은행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바, 자기 서비스 카운터 등의 디지털 중심의 서비스 요소를 도입하고, 편안한 조명과 따뜻한 나무 요소를 활용하여 개방적이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이 새로운 지점 디자인은 고객들이 은행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고, 은행에서의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준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은행에서 보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모든 고객들은 개인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카운터 서비스를 위한 전자 티켓을 미리 받을 수 있으며, 앱은 현재 서비스 받는 티켓 번호와 고객의 티켓 번호를 보여준다.

이 디자인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은행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효율적이고 상호작용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와 전문가의 개인화된 조언을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은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2018년 11월에 시작되어 2019년 8월에 완료되었으며, 홍콩에서 진행되었다. 이 디자인은 모든 고객들에게 이점을 제공하지만, 특히 젊고 디지털에 익숙한 고객들에게 매력적이다. 이 모델은 앞으로 두 년 동안 항생 은행의 다른 지점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 디자인은 2021년 A' 인테리어 공간, 소매 및 전시 디자인 상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예술, 과학, 디자인, 기술의 최고의 실천을 통합하고, 강력한 기술적 및 창의적 기술을 보여주며,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뛰어난 디자인에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