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우먼 대학교는 여성들이 미래의 일과 삶의 균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과학 플랫폼이다. 성별 불평등이 점점 심화되는 가운데, 원더 우먼 대학교는 여성들이 성장하고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전문가들, 교수들, 멘토들, 평생 학습 열정가들이 모여 학생들, 즉 미래의 여성들에게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한다.
원더 우먼 대학교는 12주 동안 진행되는 코스로, 혁신적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이 코스는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형태로, 모든 여성이 평생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스는 창의성, 자기 발견, 협업, 아이디어 실현에 대한 실용적이고 이론적인 수업을 온라인과 대학에서 제공한다. 이러한 소프트 스킬은 미래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해 기술적인 스킬보다 더 중요하다.
디자이너 샐비타 빈겔리테는 밝은 색상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핑크색은 여성성과 기회를 상징하며, 연한 파란색은 개방성과 시야를 나타내고, 짙은 파란색은 신뢰와 지식을 상징한다. 색상 로고는 흰색 배경에 사용할 수 있으며, 밝은 배경은 흰색 로고로 가장 잘 강조된다.
샐비타 빈겔리테는 원더 우먼 대학교를 위한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었다. 목표는 전체 시간 대학에 참석하기에 너무 바쁜 새로운 세대의 여성들에게 호소하는 것이었다. 원더 우먼의 첫 글자들이 결합되어 WoW라는 멋진 강력한 단어 약어를 만들어낸다. 강한 색상 조합과 대담한 글씨체로, 새로운 브랜드는 높은 가시성, 에너지, 그리고 즉흥성을 만들어낸다.
이 프로젝트는 2019년 11월에 시작되어 같은 해 12월에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완성되었다. 여성의 힘에 영감을 받아, 샐비타 빈겔리테는 현대적이고 세련되며 눈에 띄는 대학 로고를 만들었다. 대담하고 다채롭고 생생한 스타일로 원더 우먼 대학교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다.
미래의 여성 대학교를 위한 로고를 만드는 것은 일반 대학교와는 다르게 독특한 도전이었다. 원더 우먼 대학교는 여성들이 미래를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설계된 과학 플랫폼이다. 원더 우먼의 글자들은 단어 약어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여성성, 기회, 개방성, 시야, 신뢰, 지식과 같은 중요한 특성을 나타내는 다른 색상이다. 선택된 색상 조합과 글씨체로, 새로운 브랜드는 가시성, 에너지, 그리고 즉흥성을 만들어낸다.
이 디자인은 2020년 A'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및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동상 A' 디자인 어워드는 뛰어난 창의성과 기발한 디자인에 수여되며, 예술, 과학, 디자인, 기술의 모범 사례를 통합하며, 강력한 기술적 및 창의적 기술을 보여주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데 공로를 인정받는다.
프로젝트 디자이너: Salvita Bingelyte
이미지 크레딧: Copywriter Erin Hope Stevens
프로젝트 팀 구성원: Salvita Bingelyte
프로젝트 이름: Women of Wonder University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Salvita Bingelyte